까망별하입니다.
쟁쟁한 실력의 작가님들이 많은 문피아에,
부족한 제 글을 올려서 보여드린다는 것이,
아직 많이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저 또한,
글을 쓰는 망생이(작가 지망생)로써,
제 글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동양풍의 로맨스가 가미된,
판타지 소설입니다.
세계관 짜는 일을 제일 재밌어하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훗날,
제가 차곡차곡 써서 모은,
판타지 소설들로,
<까망별하> 판타지 전시관(테마관)을 열고 싶어요.
물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하핫~
김칫국 마시는 것도 아니고,
자만심을 표출하기 위해서 생각한 꿈이 아닙니다.
제가 그려 놓은 세계들과 그 속에 이야기들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힐링하시고, 용기얻으시고,
힘이 되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부족한 실력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세계들을 열심히 풀어보고 있습니다.
놀러 오셔서,
부족한 부분에 지적, 질타도 해주시고,
평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blog.munpia.com/f5857_redsky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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