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더 이상 법의 손길이 닿지 않는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인간이 도를 버렸다고 해야할까.
온갖 힘과 논리가 서로를 헐뜯고
파괴하는 전란 속 이 혼탁한 세계의
미래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작은 산골 마을, 칼라스.천애 고아,
어느 가문 출신인지조차
모르는 '랑트'라는 아이는 그 특유의
예의바른 행동거지와 성실함으로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
나름의 스포라면 스포인데
아직 먼 얘기니깐.. 제목으로 달아봤습니다 ㅠㅜ
다들 봐러 와주세요~~
https://link.munpia.com/n/21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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