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글을 쓰는 걸로 홍보하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글만 쓰는 걸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다음에는 매우 차별화되는 다른 방법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아무리 글을 열심히 써도 보는 사람이 없다보니..... ㅠ_ㅠ
현재 두 편을 연재 중이지만, 첫 소설이고 의미가 깊은 소설을 홍보하려고 왔습니다.
.......이 소설은 이러이러한 것이 좋으니 보러 와주세요, 그런 것보다는 대놓고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쓴 글이 있습니다. 주소를 클릭해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https://blog.munpia.com/nero16683/novel/209431
본래 글의 주소를 쓰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게 안 보이네요.....
제목은 여자를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처음이다. feat 도민준 입니다.
이 순간에도 그림을 그리느라 바쁩니다 ㅠ_ㅠ 새로 쓴 글은 자기소개 같은 글이니 그리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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