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jinj9900/novel/209298/page/1/neSrl/3137985
오늘은 홍보 안하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이것도 중독 되네요.
왠지 안하니까 무언가 아주 찜찜한 것을 빼먹은 것도 같고.
연재중인 “봉림”이 제가 처음에 글을 쓸때 생각한 프롤로그의 끝에 다다랐습니다.
읽어봐 주시고 응원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참, 그리고 저 뿐만이 아니라
조회수 때문에, 독자님들 반응 때문에 많이 고민 하시는 많은 작가분들 작품도
많이 읽어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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