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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세계가 좋아!”를 매일 꾸준히 올리며 드디어 조회수 1,000, 추천수 200을 달성한 신인작가입니다.
매일매일 글을 올리며 댓글과 추천으로 힘을 얻으며 점차 발전해가니 벌써 공모전이 2주밖에 안 남았네요.
처음에는 랭커분들과의 벽을 느끼고 포기하려고도 했는데 차마 제 영혼을 담은 이 소설을 컴퓨터 속에만 저장하는 것은 아깝더라고요. 설령 입상은 못하더라도, 공모전이 종료될 때까지 베스트 300위안에 못 들어간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제가 이 작품을 공모전에 올린 이유는 한 분이라도 더 많이 이 작품을 봐주시길 바라기에 올린 겁니다. 그러니 남은 2주 동안도 매일매일 계속 글을 올리며 홍보글도 작성할 겁니다.
만약 이 긴 글을 다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드리고 위 링크로 들어가 한번이라도 제 글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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