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 상 19금 묘사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19금 딱지를 붙이긴 했는데, 야설이라고 하긴 애매한 작품이거든요.
19금 묘사가 적나라하긴 한데, 야설 보다는 판타지 부분이 더 강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오늘 연재한 내용을 보니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들어요.
21세기 AI가 가져오는 종교탄압을 그립니다.
하지만, 제가 특정 종교를 딱히 믿는 것도 아니에요.
어쩌면 상상력을 탄압받는 세상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릅니다.
<신화를 만들어라>입니다.
매주 일요일 연재할 예정인데, 상황 봐서 연재 주기를 더 짧게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https://blog.munpia.com/n585_jixing74/novel/213929/page/1/neSrl/3226507
19금 딱지를 떼고 쓰는 게 나을까요?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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