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소설을 많이 본 순위로 따진다면
아마 대한민국에서 제가 최상위권에 속할 거라
스스로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판무 독서 이제 18년 차.)
하지만 많이 봤으니 쓰는 것도 잘하겠지?
아니었습니다. 써보니 보는 것과 다르게
글 하나에 제가 상상하던 걸
완벽하게 표현한다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https://blog.munpia.com/inq1751/novel/212332
선호작도 추천도 조회 수보다도 비평이 필요해 보여서
홍보 글에 글을 남겨봅니다.
귀한 시간 내어 제 글을 보고 비평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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