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거창한 내용은 아닙니다.
문피아의 수많은 작품들 사이에 낄 수준도 아니구요.
심지어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넵. 저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열심히, 진심을 다하는 방법밖에 모릅니다.
조화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조선의 무공 태극신공과 태극신공의 사파 태극혼의 이야기입니다. 2020년, 조화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태극신공의 모습과, 최후의 태극혼 무인이 만들어 가는 현대판 무협 소설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xhrhsus/novel/198092/page/1/neSrl/299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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