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탄력을 받아 잘 써지고 있다가도,
생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던 글을 멈춰야 하는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그 탄력은 다시 이어지지 않더군요.
이런 이유 때문에도 글 쓰는 것이 생업이 되길 더욱더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화시대의 미니멀리스트] 라는 제 작품을 소개합니다.
https://link.munpia.com/n/206695
장르는 아마 현대판타지 안에서 헌터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위 말하는 회/빙/환이라는 장치나, 상태창 같은 웹소설하면 생각나는 요소는 없습니다.
솔직히 전 웹소설은 독자로서도 초보라서 잘 모르기 때문에 굳이 넣지 않았습니다.
그럼 가시는 길에 제 작품을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성장에 양식이 될 수 있도록, 감상과 평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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