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팬도 없고 아는 분도 없는 나로선
작품 홍보 뿐이니 몇몇 분들 글을 읽어 보았다.
서로 격려 차원에서 댓글도 남겼다.
어그로를 끌기위해 제목을 잘 적던지
아님 아에 측은지심을 자극하도록 하던지
컴퓨터용
핸드폰용
하루 하루 지나다 보니
고정 독자들도 생기고
작자님들도 작품에서 교류하면서 조회수가 늘어
300위 다시 진입!!
이렇게 좋을수가~~~
그런데 공모순위에 신경쓰여 자주 들락 날락 하다보니
작품 연재가 잘 안되었다.
그리고 조회수 100은 요원한 일인듯 보였다.
휴~~~!!
300위 내로 올라 갔다가
천천히 천천히 떨어지기 까지
뒷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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