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별 약속 없어도 그저 신나는 날입니다.

<소설명:  나에게 시스템이 찾아왔다>

https://novel.munpia.com/417869/neSrl/6193669

혼자 있을 때

시스템! 상태창!

외쳐본 적 있으시죠? 

네, 제 이야기 입니다. ;;

시스템이 나에게도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다가,

그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 번쯤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야기.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설을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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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금요일. 별 약속 없어도 그저 신나는 날입니다.

 더워서 글 쓰는 거 외에는 별다른 걸 할 에너지가 없다는 게 흠입니다만….

 어차피 저는 글을 쓰려고 했습니다! (진짭니다..ㅠㅠ.. 왜 눈물이..)

 특별한 보양식이 아니더라도 기운 나는 음식 챙겨 드시면서 건강한 ‘오늘’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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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찾으러 가는 길:

<1화> https://novel.munpia.com/417869/neSrl/6193669

<29화> https://novel.munpia.com/417869/page/1/neSrl/6276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