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소설이라 과학적 얘기 부분의 비중이 큽니다.
특히 우주 얘기네요.
그리고, 삶에 대한 질문도 있습니다.
37세의 주인공이 어린 아이 둘을 놓고 죽음의 강을 건너간다면, 그 죽음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혹시 우리가 모르는 세상에서, 다시 돌아오려고 발버둥치고 있지는 않을까요?
SF 소설이자, 삶에 대한 순수 소설입니다.
“탄생 너머”로 문피아 독자님을 초대합니다.
https://blog.munpia.com/g3965_kylucy2014/novel/11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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