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신이 세계로 내려와서 하는 일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자신이 다스리고 있는 세계에 휴가를 떠나는 것이 스토리입니다만, 사실은 세계 체험에 가깝죠. 그러면서 일어나는 여러 놀라운 일에 대한 것을 다뤘습니다.
제가 다루는 세계관은 용사가 나오고 마왕이 나오고 마물과 마법이 여러 번 나오는 판타지 세계입니다만, 거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넣어보면 어떨까 해서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한 회당 많은 이야기를 집어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심심하실 때 한 번씩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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