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20분이 선작을 찍어주셔서 감격에 겨워하고 있었는데....
‘내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하면서
물론 다른 분들껜 쉬운 일이었겠지만 전 넘 먼 일처럼 느껴져서
엉엉엉엉 하고 있었는데...
이 글 쓰는 사이 19분으로 줄었습니다;;;;;;;;;;;;
뭐 기다리면 두 번째 감격의 시간이 오겠지요;;;;
본격 공장애환드라마가 되어가고 있는 괴수 공장 공 공장장
https://blog.munpia.com/1984mireu__07/novel/210124
버티고 버티다보면 세 자릿수 선작이란 꿈도 이룰 수 있겠죠;;;
버티고 계시는 모든 작가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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