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평범한 제목이라며 많이들 바꾸라고 했지만
<나의 파랑새>는 결말을 고려한 제목이기에 바꾸지않았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주인공 단델리온의 썬의 성 탈출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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