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홍보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작성자
Lv.6 수달옹
작성
19.05.05 21:56
조회
74

안녕하세요. 빈객 : 나홀로 외공 고수의 작가 수달옹입니다.


기본 소개글 

-------------------------------------------------------------------------------------------

물리학과 대학원생이 무림의 세계로 넘어가 버렸다.

"뭐, 뭐야! 그 빛나는 손가락은?!"

"이거요? 흔히 말하는 검기 비슷한 것 같아요. 손가락에 만들었으니 지기인가?"

"아니, 우리는 외공을 수련하는 문파잖아. 내공도 없는 네가 어떻게 했냐고."

"하니까 되던데요? 하하하."

외공으로 무림을 질타하는 지욱의 일대기. 

그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

http://novel.munpia.com/154721


추가 소개글

현재 제가 앞으로 쓸 소설들의 세계관이 정립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 세계관을 처음 소개하는 소설이 빈객 : 나 홀로 외공 고수입니다.

현재 작품이 마무리 되면, 빈객 시리즈로 후속작을 쓰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 홀로 외공 고수는 현대 문명에서 무협세계로 넘어간 한 남자가 외공을 배우고, 기존의 외공은 한계가 있다는 견해를 과학이란 조미료로 한계를 극복해 나아가는 일대기가 될 것입니다.


저는 물리학과 대학원 생활을 하다가 중퇴한 전력이 있어서 그 것을 활용할 것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시작된 것이 바로 이 글쓰기 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글의 스타일은 작가님들 중 정구 님과 요삼 님에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요삼님의 작품은 물리를 공부해서 그런지 그분의 스타일이 감명 깊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 접한 판타지 장르의 책은 제가 중학생 때  읽었던 엘란으로 정구님의 작품입니다. 그래서인지 이후 정구님의 모든 작품들이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요삼님의 작품들처럼 과학적으로 좀 더 파고드는 형식의 세계관에 정구님의 작품들처럼 유쾌하며 해학적인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이제 처녀작을 쓰기 시작한 새내기 작가라 자기 자신의 생각에 갇히지 않기 위해 독자분들의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http://novel.munpia.com/154721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작품홍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684 공모전 조회수 바닥인 많은 좋은 작가 님들 +2 Lv.29 수수한칠성 20.05.18 37 0
11683 공모전 은빛 신이 사는 세계라는 작품입니다 +1 Lv.14 티비박스 20.05.18 10 1
11682 공모전 전 베스트 100위 진입 Lv.7 릴개 20.05.18 29 0
11681 공모전 자유연재에서 일반연재로 승급신청 Lv.18 시우단1 20.05.18 22 0
11680 공모전 신선한 현태판타지 홍보합니다 Lv.7 상상벨 20.05.18 19 0
11679 공모전 드디어 100위권안에.. +2 Lv.73 냐냐옹스 20.05.18 50 0
11678 공모전 매일 연재해야 하나요? Personacon 민Silver 20.05.18 21 0
11677 공모전 천마가 현대 헌터세상에서 요리사로 살면 Lv.99 백발마인 20.05.18 8 0
11676 공모전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Lv.58 방콕레오 20.05.18 15 0
11675 공모전 현대에 대마법사가... Lv.63 앗싸이다 20.05.18 6 0
11674 공모전 이건 마법인가 작가 인데요. Lv.7 머냥머 20.05.18 9 0
11673 공모전 홍보라도 해야. Lv.76 글선 20.05.18 13 0
11672 공모전 홍보가 너무 힘드십니까? Lv.19 WhiteSmi.. 20.05.18 34 0
11671 공모전 온통 글 속에 살고 있습니다. Lv.12 페니콘 20.05.18 17 0
11670 공모전 나른한 오후, 여러분들을 잊지 못할 악몽 [惡夢]으... Lv.13 임님림뉨 20.05.18 9 0
11669 홍보 이제 마지막 기회입니다 ㅠ_ㅠ 잘쓰고있는지 모르... Lv.10 김하바 20.05.18 12 0
11668 공모전 프롤로그가 너무 길어요. Personacon 꼴에 20.05.18 40 0
11667 공모전 SF....웃기면 안되니....(웃긴 그림 삽입) +2 Lv.35 쏙소리 20.05.18 20 0
11666 공모전 개나소나 이젠 백정까지 글 쓰네. +2 Personacon 박정민 20.05.18 35 0
11665 공모전 글잘썼는지 못썼는지 감이 안오네요 알려주세요!!!! +1 Lv.7 db******.. 20.05.18 17 0
11664 공모전 육식 동물 무리는 총잡이가 있는 곳을 향해 갔다. ... Lv.11 모노케로스 20.05.18 4 0
11663 공모전 문피아의 해리포터! Lv.29 활자조합군 20.05.18 17 0
11662 공모전 이(異)세계의 천재 협객을 퓨전 무협물을 선보입니다. Lv.78 하무린 20.05.18 11 0
11661 공모전 시간 괜찮으시다면 한번씩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 Lv.20 Hwan타스틱 20.05.18 10 0
11660 공모전 추리,스릴러,미스테리<뱀을 죽이려는 아이> Lv.29 이가네 20.05.18 10 0
11659 공모전 홍보라기 보다는 소회. Lv.4 권정 20.05.18 29 2
11658 공모전 어쩌다 여전사 Lv.4 치명적유혹 20.05.18 5 0
11657 공모전 좀비 소설이지만 정치소설?? Personacon 클릭내일 20.05.18 7 0
11656 공모전 "용의 뿔", 용의 뿔의 숨겨진 진정한 힘은 무엇인가? Lv.14 월하무정 20.05.18 4 0
11655 공모전 초능력자가 수상한 가상현실 게임을 하다. Lv.62 팽맨 20.05.18 6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