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진은 보세요. 좋은 글들은 조회수 바닥인데

랭커분들 글 보다 좋은 글들 수두룩 널렷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문피아 독자수는 유지할지 몰라도

이래서야 웹소설 분야 근본적인 발전이 이루어 지겠습니까.

곰모전이라도 조회수를 철페하여 진실로 좋은작가분들에게 기회를 주고 냉정한 평가단으로 심사를 하시는게 웹소설 발전을 이루고 문피아의 이름을 드 높이는 길이 아닐까 생각함니다.

심사에 시간이 걸리니 시놉시스 제도를 도입해 봄도 좋을 듯 하네요...

이상. 한명의 독자이자 작가 지망생이었습니다...

[동네선수]

이런 시스템은 기존의 작가연재를 하시는 분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홍보해도 유입이 힘든 상황이 되는 것이 베스트 입니다.
결국은 본인의 노력과 정성 만이 베스트에 들어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시스템은 문제가 있으나 새로운 대안이 마땅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한가지 작가 또한 독자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수수한칠성]

작가 도한 독자 맞죠 당연히. 글 쓰는 모든 사람들은 글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맞지요.
단. 시스템이 문제 있다면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머리 맞대고 개선을 해야 옳은 것이지, 자기 피해 없다고 나 몰라 하고 있다면, 결국 그들이 타고 있는 배 또한 점점 가라 앉게 될 것이고 결국은 침몰하게 될 것입니다.

[동네선수]

글쎄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꼭 조회수와 순위에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이기회에 새로운 소설을 쓰고 완결을 하는 것도 하나의 목표가 될거라고 보고요
작품이 완결되면 스스로 여러 출판사에 접수도 해 볼수 있잖아요 굳이 문피아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모든 작가협회나 모든 시스템이 과거에서 미래로 나갈때 변화를 인지 못하거나 안할거라 보고 있습니다.
공모전은 자유연재로 많이 들어오고 기존의 작가연재나 일반연재의 참여가 있지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아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