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입니다. 다름 아니라.

 이 홍보, 페이스북 연결 못 시키나 봐요. 아는 분, 손~

https://blog.munpia.com/spacered/novel/159530/page/1/neSrl/2476331

 알고 보면. 이렇게 링크 거는 것이라고.., 배웠는데요.

 스스로의 <발로 쓴 작품을, 말 할 여지가·· 있다는 점> 도 좋은데.

 제 것(전대 미문)을 읽다가 - 이제. 100여편 쓰고 나니까. 자랑 할 만치, 맞아 떨어지고 있구나!! - 라고.., 생각하는 바람에.

 독자들 추천으로 벌써 <선작 개수 48을 찍었지만 서도~> ··.

 스스로 자랑을 하려고 여기에 홍보합니다.

 독자 입장에서만 추천란에 쓸 수 있다는 것은 익혔고.

 자신의 것을 여기에 올리는 것이 맞다는 것은 아는데··.

 자랑 할 말은 이것 밖에 없네요. [발로 썼어도·· 잘 맞아 떨어지는 컨퍼티션(경쟁) 작품] 이라고.., 자추!

 그럼. 내용은 무엇?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자꾸 외치는·· 작가 이야기> - 끝 -

 그럼. 열일 해 주세요~ ^^/

 < 우리 죄를 대속해서 피 흘리신 예수그리스도의 놀라우신 사랑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

[관측]

불쌍하다 전도하려면 당당하게하던가...

[헤커]

관측님 // 사랑합니다.

< 우리 죄를 대속해서 피 흘리신 예수그리스도의 놀라우신 사랑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