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이래서는 안되는 줄 알면서
첫 번째 글을 묻고 두 번째 글을 파놓고
세 번째 글까지 판 어리석은 놈이 바로 접니다 ㅎㅎㅎㅎㅎ;;;;
그래도 두 번째 글은 묻어버리지 않고 완결까지 가보겠다고 버텼고
오늘 드디어 일반연재 신청도 했네요 ㅎㅎㅎㅎ
아무래도 완성도도 떨어지고 마음에 안드는 구석도 보입니다만
못나도 제 새끼니 나중에 다듬더라도 완결까진 가봐야겠죠.
https://blog.munpia.com/1984mireu__07/novel/210124
마치 아이를 키우듯 쓰면서 이 이야기에 대해서 배워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공장에 호흡기를 달아주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