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제 작품은 크툴루 세계관과 연관이 없네요.
나름 메인 빌런이라 불릴만한 인물의 모티브는 조금 영향받긴 했습니다.
마치 랍스터 과자의 랍스터 함량 같은 느낌의 연관성이네요.
[신화시대의 미니멀리스트] 라는 제 작품을 소개합니다.
https://novel.munpia.com/206695
장르는 아마 현대판타지 안에서 헌터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위 말하는 회/빙/환이라는 장치나, 상태창 같은 웹소설하면 생각나는 요소는 없습니다.
솔직히 전 웹소설은 독자로서도 초보라서 잘 모르기 때문에 굳이 넣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해리포터 영화가 다시 보고 싶어서 구글에서 패키지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생업과 연재를 동시에 하다 보니 정작 볼 시간이 없네요.
하루빨리 연재와 생업이 하나가 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가시는 길에 제 작품을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성장에 양식이 될 수 있도록, 감상과 평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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