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 참가하기는 했지만 30화까지 달리기엔 빠듯할 듯 합니다.
그렇다 해도 꾸준히 써나갈 예정이고 완결도 볼 예정입니다.
혼자 끄적이던 글을 읽어줄 사람이 없다가 여기 올리니 읽어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있어서 묘한 기분이 드네요. 물론 조회수가 낮다고 생각할 순 있지만 조회수야 나중에 만약 제가 더 재미있는 글을 쓰게 된다면 오르게 되겠지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기를 소망하며 홍보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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