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평범한 시골의,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로펠트 남작가의 시골 소녀 메이 로펠트, 그리고 하늘에서 떨어진 이계인 다렌. 드디어 시골을 떠나 수도로 가는 첫 여정을 밟았지만....
그들 앞에 나타난 특별한 존재(?)들과 점점 수면위로 드러나는 괴물들의 활동으로 골머리를 썩히게 되는 그들!
“다렌씨, 오랜만입니다. 근 몇년 만인지 모르겠네요!”
“아가씨! 전 최고의 시녀가 될 겁니다! 절 꼭 받아주세요!”
“연방의 적은 모조리 죽여야 한다......”
순탄하지만, 순탄하지 못한 그들의 여행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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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munpia.com/pelt1894/novel/17024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홍보를 하러 온 작가 크네프입니다!
요즘 하도 바빠서 홍보를 꾸준히 올리질 못했었네요. 이런 작품도 있으니 감상해주셨으면합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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