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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음악소설인데 주인공은 슈베르트가 빙의한 락커지망생입니다. 커피에 대한 설명이 적당할 만큼만 나오고 카페사장님을 매개체로 음악 관련 인물들과 인연을 맺는 것까지는 좋은데 사장딸의 트롤짓과 카페손님이자 같은 오디션 참가자의 여친도 트롤짓을 조금 하는데 말투, 생각이나 독백의 길이, 삼진에바에도 불구하고 음악소설을 좋아하는 저는 1희망을 가지고 읽었지만 답이 안 보여서 15화까지 보고 접었습니다. 그래도 댓글에 좋다는 사람도 있어서 호불호라고 제목을 적었습니다. 삼진에바에 버틸 수 있는 분이시면 괜찮을 거라고 전 믿습니다. 작가님. 제발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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