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판타지 세상의 이야기입니다.
먼치킨이 되어서 막 이계가 좁다고 돌아다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루하실 수도 있어요. 호쾌한 맛은 없거든요. 그래도 한 번 써보고 싶던 설정들을 그냥 상상만으로 끝내고 싶지 않아서 끝물에 시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공모전 끝나는 날까지 15만자를 다 채울 수 있을지는 걱정이네요. 심지어 5.2에 예비군 때문에 5.1까지 써야하는게 제 현실이다보니 엄두가 나진 않지만 그래도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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