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글장이가 되고 싶은 글쟁이, 아웃입니다.
역시 제 스타일은 거두절미, 본론 직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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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를 위해 떠난 팔시온과 일행들. 그들의 임무는 성녀 후보자들을 찾아 수도로 복귀하는 것. 그리고 후보자들을 추려내 성녀로서 적합자를 찾아내는 것. 팔시온들에게 있어 후보자 물색은 성녀가 별세할 때마다 있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그리고 그 변화는 천천히 팔시온들과 세계에 침식해왔다. 그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과연 그들이 눈치 챌 때쯤, 어떤 결과가 그들을 바꿔 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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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식의 에피소드입니다. 아주, 아아아주 대략적인 요소들만 소개했는데요, 만약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이 아래의 주소를 가차 없이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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