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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7.12 17:16
    No. 1

    흉수는 바로 접니다.
    소림사에 은거하고 계신 금강님을 끌어내기 위해서 일부러 소림사 출신의 노승을 죽인 것입니다.

    ....[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12 18:28
    No. 2

    죄송합니다.

    제가 둔저님께 지시했습니다.

    다음부턴 그러지 않겠습니다.

    .....[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一始無始一
    작성일
    03.07.12 22:46
    No. 3

    둔저님의 댓글을 읽고 한참을 웃었네요^^
    공적질을 언제나 그만두시려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도시와별
    작성일
    03.07.14 08:43
    No. 4

    용대운님의 스타일로 보아 진산월의 무공은 좀더 나가야 할듯.. 과거에도 용대운님의 작품을 보면, 이 정도면 되었다 싶었을 때 또다른 경지가 나오더군요.. 무림구봉 수준 정도와 붙어야 정확한 수준이 가늠될 듯 싶네요. 아마도 쉽게 이기지는 못할 듯..
    또 제 생각에는 모용봉이 태을검선의 무공을 익히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모용봉의 할아버지가 현재의 천하제일인인데 굳이 무공의 성격이 다른 200년전의 천하제일인의 무공을 익힐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현재의 천하제일인의 후예가 과거의 천하제일인의 무공을 잇는다는 것은 개연성도 없고요.. 오히려, 종남파의 다른 후예가 태을검선의 진전을 이었을 확률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는 9편에서 소지산이 사찰에서 만났던 의문의 중년인이 태을검선의 진전을 잇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종남삼검 중 한명의 후예로서 태을검선의 진전을 찾아 헤매다가 결국 성공하고, 무공을 익혀 출도하지 않았을까 하는.. 또 그가 말한 자신의 앞길이 혈로라고 하는것은 종남파를 재건하기 위한 과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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