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본건지 확실하지는 않은데
마나를 사용하지 못하는 주인공이 공략이 끝난 게이트 뒤처리 작업을 하면서 살다가
폭발사고로 차원력 비슷한 힘과 기능이 봉인된 AI를 얻게되는 내용의 기갑물입니다.
소설배경은 괴수사태로 인해 한국의 대도시들에는 쉘터가 지어졌고,
주인공은 쉘터 바깥에서 신분 없이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마나를 사용하는 기갑파일럿들은 무조건 문신이 발현되는데
주인공은 마나가 아닌 다른 힘을 사용해서 의심을 피하기 위해
문신시술을 하는 장면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소설 제목 아시는분이 계실까요 ㅠㅠㅠㅠㅠㅠㅠ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