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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42 바람의별
    작성일
    14.08.10 11:54
    No. 1

    사양 장르라서...그나마 보고 있는 건 조아라의 따뜻한 바다의 제국, 북큐브의 효종, 문피아의 부여섭 정도네요. 출판되는 조선대혁명은 너무 늘어지고 오글거려서 중간에 포기 상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to******
    작성일
    14.08.10 13:42
    No. 2

    효종이나 부여섭은 어느정도 봤고 따뜻한 바다의 제국은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섬광의레이
    작성일
    14.08.10 22:33
    No. 3

    ...그시대적으로 그런 표현을 쓰면 더더욱 아니죠 애초에 한자를 쓰게되면 중국어를 쓰게되는것이나 마찬가지기에 한글로 바뀌어 현대적으로 더더욱 바뀔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순우리말 북한처럼 개명할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쪽은 좀 뭔가 우리 대한민국인들에겐 더 이상하게 느껴지술도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to******
    작성일
    14.08.12 10:55
    No. 4

    뭔가 오해를 하신 듯 한데요. 현대에도 한자는 많이 쓰입니다. 특히 정부부처명은 거의 한자가 아닌가요? 실제 한자를 쓰는게 아니고 한글로 한자를 쓸뿐이죠. 그 속뜻은 한자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대체역사물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많이 하는데 최소 1천년은 한자문화권에 있어서 그시대일수록 오히려 지금보다 더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미 이쯤되면 급진적인 개혁이나 먼치킨은 배제한셈이네요-개연성이 있어야함) 제가 오글거린다고 말씀드린건 최소한 그시대면 그시대에 맞는 명칭이나 근대적 명칭정도를 사용하길 바래서 그렇습니다. 동양적인 명칭(ex. 조선 예조, 병조, 중국처럼 예부, 병부)아니면 근대식 명칭정도를 원한거죠. 진짜 국가정보원, 건설교통부, 외교통상부, 감사원 이런 명청이 오글거린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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