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본 소설인데요.. 문피아나 조아라에서 읽엇던거 같습니다.
두가지인데요 성인물이고 약간 하드코어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나는 배경이 판타지이고 주인공이 흑마법사 같은겁니다
후작인가하는 가문을 게속 이어가며 사는건데요
일정한 나이가들어서 죽음이 임박해지면 자신의 후계자를 찾아서 마력을 비롯한 몸상태를 최상으로 만들어 놓은다음 후계자인 아이의 영혼을 없애고 본인이 들어가서 새로운 삶을 사는겁니다. 즉 남이 보기엔 대를 이어가는 거지만 몸만 바꿔가며 영생을 사는거죠.. 힘이 있는 영지이기 때문에 승계도 영지내에서 알아서 하고 국왕을 비롯한 다른 가문들도 무시못하는 그런 곳 이엇던거 같습니다
다른 하나는 주인공이 박제사입니다 배경은 퓨젼현대판타지 정도일듯 싶네요
마법도 나오고 총도 나왔던거 같아요 주인공 직업은 박제사로 일반적인 동물을 박제하는게 아니고 사람을 박제하는 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새로운 인형을 만들고 그 인형에 영혼을 집어넣어 움직이는 인형을 만든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실제 사람과 똑같은 인형인거죠.. 기억이 맞다면 주인공의몸 반쪽피가 흡혈귀였나 악마였을 겁니다 그래서 그쪽의 힘도 사용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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