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건에 대한 공지가
작가님 의도 반영이 중요하다.
커뮤니케이션 미스였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
끝이군요.
최근 어떤 편의점이 마찬가지로
우연이었다.
실수였다.
라는 변명 하고 난 뒤로 사태가 어떻게 흘렀는지...
그리고 지금 문피아가 그 전철 그대로 밟아갔고 있다는 것,
대형 커뮤니티 몇 개만 훑어도 관련 글 몇 개씩 뜨니 아실텐데...
당장 해당 작품 말고도
순위권에 있는 다른 소설들 댓글창에도
작가님에게 미안하지만 타 플렛폼으로 옮겨간다
타 플렛폼으로 오시면 전편 구매해드릴테니 옮기자.
는 내용 심심찮게 보이는건 모니터링이라도 하고 계십니까들..?
커뮤니케이션 미스가 어떻게 해서 벌어진건지,
이번 일을 어떻게 마무리 짓고,
재발 방지에 어떻게 힘쓸건지
그런 내용 하나도 없이 내용 없는
실수였다. 앞으로 조심하겠다. 는 틀에 박힌 공지 하나...
ㅎ... 불안이 현실이 되는게 참....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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