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000년대 작품으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찾습니다.
장르는 무협이고 당시 신무협장르였던것으로 기억납니다.
주인공은 암살자? 살수? 입니다.
시작은 어느 살수 문파?가 무림맹에 공적으로 지정되는데 가장 큰 대형이 대신 사지절
단, 혈맥이 끓기는 형벌을 받는 것으로 일정기간 자기 문파원?들이 도망갈 시간을 벌고 각 문파원들이 자신의 후계자를 데리고 도망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주인공은 막내 문파원으로 평범해 보이는 주인공을 데리고 도망쳐서 남만? 같은곳으로 가서 후계자를 키워 내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내공의 오행에 따라 무공 성격이 달라지던것으로 기억하며 궁극적이 목표는 어떠한 살행을 하더라도 문제 없는 살수 즉, 천하제일인이 되는것이 목적입니다.
갑자기 출근하다가 생각이 나는데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혹시, 기억나시는 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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