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였었고 당시 완결까지 본 기억이있는데 선호작에서 못찾는 중입니다.
현판으로 망한 가수? 연습생이었던 주인공이 고등학생으로 돌아와선 다시는 가수를 하지 않는다 라고 마음 먹었지만 머릿속 악상을 표현하고 싶어져서 학교 음악실 피아노를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모습을 봤던 음악선생께서 가수가 하기 싫으면 노래라도 팔라면서 지인(아마 선생의 남편으로 기억합니다.)을 소개 시켜주고, 가수였나 노래가 하고 싶어진 주인공이 음악선생에게 가르침을 받고 그 지인의 소속사와 계약을 하곤 탑스타가 되었다라는 내용인데 이런 류의 소설이 워낙 많아던 터라 찾기 힘들거 같긴 합니다.
아, 음악선생이 선생이 되기전엔 성악가 였다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여동생이 굉장히 짜증났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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