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그냥 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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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소설도 접어야겠네요.... 요새 볼 것 없어서 건드리고 있던 소설이기도 했으니...ㅋ
작가에게 쪽지로 물어봐야 합니다.
그냥 소설을 하차했습니다. 어차피 무난하게 가던 소설이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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