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 현대 아포칼립스?, 마수 출현, 황제와 군벌?(지역 강자가 지방자치?)
주인공 가족사 : 아버지(무능한 아들을 호적에서 파버린 군벌),
새어머니(어느 군벌의 딸로 주인공 아버지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결혼함)
남동생 2명(형을보고 쓰레기 취급함)
주인공(무능력자로 군에 보내져 새어머니의 공작으로 죽기 직전에 새로운 힘을 각성, 각성한 힘은 당문? 당가? 였나 독에 관한 능력이었음)
각성 후 지리산 근처 지역이었는 그 곳으로 가서 제약사업을 하며 점점 강해짐,
군에 이런 저런 도움을 주고 군과 밀접한 관계가 되고, 황자도 도와줌.
서울쪽으로 제약회사 진출을 노리고 있었고, 자식 버린 아버지는 주인공이 성공하는걸 보고 뭐라도 얻어 먹고싶어함.
유료화 간 소설인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