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판타지에 가까운 작품인데
처음 능력자가 되면 자신만의 영지 같은게 주어지고
주민들은 능력자들을 신으로 생각합니다
능력자들끼리 싸울땐 각자의 영지가 이어져서 싸우고
이기면 해당 영지를 흡수해서 커지는 설정입니다
주인공의 영지 주민들은 처음에는 일반 인간이었는데
나중에는 영지민들중에 초능력자들도 육성 할 수 있게 됩니다
타 능력자들 영지민은 엘프나 이런 이종족도 있었던 것 같고
주인공 직업은 처음 편의점 알바인데 스마트폰이었는지..
무슨 책 같은거였는지 그로 인해서 능력자가 되고
편의점 근처 놀이터에서 타 능력자와 처음 겨루게 됩니다
그러다 친한 친구가 능력자라는걸 알게 되고 그 파티로 들어가려는 날
다른 단체들이 주인공을 미행하면서 범위를 좁혀 오고
친구와 그 동료들이 있는 아지트에 도착해서 유리하게 전투를 시작하려고
주인공이 수를 써서 먼저 배틀 신청을 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주인공이 월등히 강했으며
이 싸움에서 화상을 입고도 계속 이겨 나가며 영지 크기를 넓혔던 것까지
본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기억나는 내용이며 이 후에 유료가 됐던 것 같은데
몇 년째 도저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ㅠㅠ
혹시라도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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