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역사 소설이었고요 철종의 강화도령 시절을 초반부로 해서 설탕 팔아서 부자되는 이야기까지가 초반 전개였던 걸로 기억함.
그때 선작 눌러둔다는 거 깜빡 해서 날려버렸는데 혹시 제목 기억하시는분 ㅜㅜ?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대체 역사 소설이었고요 철종의 강화도령 시절을 초반부로 해서 설탕 팔아서 부자되는 이야기까지가 초반 전개였던 걸로 기억함.
그때 선작 눌러둔다는 거 깜빡 해서 날려버렸는데 혹시 제목 기억하시는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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