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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설월화조
    작성일
    03.12.08 20:25
    No. 1

    무림공적으로 몰리지않을까요?
    파문된제자는 무공을 페하고 내보내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 제자가 기억하는 구결들로 문파를 세우거나 다른곳으로 유출한다면. 그건 아무리 위장을 한다해도 결국 언젠가는 그 본래 문파에 발각이될것이고 그렇게된다면 나중에 무림공적으로 몰려 몰살당하겠지요.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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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푼수무적
    작성일
    03.12.08 22:07
    No. 2

    내 좁은 지식으로도 그냥 곱게 내보내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걸 생각하면 문파에 몸을 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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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3.12.08 23:08
    No. 3

    파문당하면 전신의 근육을 자르고, 단전을 폐한 뒤 동굴(참회동?) 같은 곳에 던져 넣어 버린다고 -_-;
    xx에서 얻은 것, xx에서 거두리라.
    라고 많이 쓰이지요.

    뭐, 어디까지나 작가 나름의 설정에 따라 다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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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12.09 00:05
    No. 4

    정당하게 나가서 무공을 전수하는 등의 일들은 사문에서 뭐라고 할리가 없지요,....
    결국 사문에서 쫓겨나거나 도망친건 죄다 죄를 지엇다는 것인데...
    무공을 전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게다가 무공전폐 후에 감옥에 가두고 감시할 수도 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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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3.12.09 12:55
    No. 5

    파문이란 문파의 제자로서의 자격을 빼앗고
    그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전부 없애는 것입니다

    돈에 관련되었다면 가진 재산과 그 기반 그리고 금전을 모으고 관리하도록 가르쳤던 모든 것을 앗아갈것이고
    만약 고아를 거두어 길렀다면 거의 생명을 가져갈 정도가 되지 않을지....

    하물며 무공을 가르치는 문파라면
    손발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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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3.12.09 17:15
    No. 6

    사파 또는 마도라면 무조건 죽음.
    불문이나 도문이라면 살생이 힘드니까 죽을때 까지 가두거나
    아니면 단전과 대혈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당.
    거기에 전신의 힘줄과 근육을 자르고 눈을 뽑고 귀를 자르겠죠.
    출문은 글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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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남궁세가주
    작성일
    03.12.09 21:10
    No. 7

    가글이님! 귀는 잘려도 들려요 ㅋㅋ
    제 생각에는 사지의 심줄과 인대를 자르고 단전을 파괴하고
    혀를 뽑고 조용한 암자나 도관에 청소를 시키지 않을까요?
    그런설정 많잔아요? 청소하던 벙어리노인이 무공을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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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철구형2
    작성일
    03.12.11 21:21
    No. 8

    헐...귀가 잘려도 들리는구나 오늘처음알았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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