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소설 작가분들이 거의 대부분 학생이시다 보니까
책쓸때 전체적으로 스토리 짜놓고 가는게 아니라
일단 1권내용만큼 벌려놓고 2권~3권 가면서 생각하는 듯하더군요.
그러다보니 후반갈수록 개연성도 사라지고 재미도없고 몰입감
떨어지고... 그러다보면 4~5권 조기종결먹고;;
이 순환의 반복
최악이군요 이 글쓴이는 게임하면서 약관도 한번 읽어본적 없는듯하군요. 어느 회사나 게임이나 이용약관에 보면 회사에 손해를 끼치면 그에대한 전액 보상및 손해를 책임저야 한다고 분명히 약관에 있는데 말이지요 핵쓰면 소송걸면 배상및 형사 소송도 가능하도록 되어있는데요. 정말 글쓰는데 아무생각없이 싸지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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