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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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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9 슈자
    작성일
    11.11.20 16:14
    No. 1

    재밌는건 사실인데 설정이 일일이 너무 거슬리는 책이죠,솔직히 이데아같은 하드한 게임이 왜 1위를 먹었는지부터가 이해가 안가요.공성전을 중시하겠다고 이렇게 설정하신 모양인데,저놈의 세계에는 돈벌려고 게임하는 생계형 플레이어들밖에 없답니까,저딴 게임을 하면서 즐거울리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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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앗시리아
    작성일
    11.11.20 16:21
    No. 2

    그거야 주인공이 돈벌겠다고 뛰어든 하드플레이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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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슈자
    작성일
    11.11.20 16:56
    No. 3

    주인공 말고 게임 쪽이요.쟁쟁한 가상현실 게임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먹은것치곤 너무 매니악하다니까요,가상현실 게임이 이데아 하나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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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트라이덴
    작성일
    11.11.20 18:23
    No. 4

    앗시리아님 말은 주인공이 하드플레이어니까 주인공이 하는 겜이 1위 하는 겜으로 만들었다는 뜻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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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11.11.20 23:44
    No. 5

    듣고보니 그렇네요..
    왜 꼭 주인공이 하는 게임이 1위 게임이어야할까요?
    게임 화폐 교환율이 높아서?
    오히려 매니악하고 인원수 그리 많지 않은 게임중에도 현금비율이 높은게임이 많은데 말이죠..
    그리고 게임성을 따진다면 1위하기가 힘들것같다는말도 맞아요.. 점점 시간이 갈수록 어린층과 여성층, 노약자층과 같은 라이트 유저들을 잡을수 있는 게임이 유행할텐데 저렇게 하드와일드한 게임이 1위 하기는 힘들것같은..
    아.. 미래에는 인류의 취향이 변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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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11.21 08:29
    No. 6

    아크 확대재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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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BIN123
    작성일
    11.11.21 11:39
    No. 7

    별로 읽기 편하지도 않던데 ...-_-
    이미 읽으면 열받는 레벨을 지난지 오래라
    읽으면 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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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작은네모
    작성일
    11.11.21 21:47
    No. 8

    사과자르기님/ 정답! 아무리 봐도 그 이상가는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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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1.11.22 12:24
    No. 9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11.25 11:25
    No. 10

    탁월한 끼워맞추기가 돋보이는 작품 -_-;;
    재미야 그냥그냥 볼만한데, 설정적인 부분에서 이미 밸런스가 어정쩡해졌죠. 뭐, 그래도 게임 소설이라는 특성상 넘치는 자유도 덕분에 어찌어찌 눈감아줄 수 있는 수준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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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1.11.25 20:31
    No. 11

    신간 나오면 꼭 챙겨보는 소설이고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짜임새있는 구성력에 매번 감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디어와 아이템으로 에피소드 해결이라는 패턴의 반복이 식상한 감이 있고,
    극히 소수 혹은 주인공 한사람을 위한 것에 불과한 일개 퀘스트에다가
    엄청난 배경 설정과 개발진의 역량이 투여된다는 것이 약간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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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긴유
    작성일
    11.11.26 20:55
    No. 12

    필력덕분에 통로에 기름을 바른듯이 술술 넘어가지만
    분명 아쉬운부분이 많죠
    킬링타임부분만 보면 아쉬울것은 없는데
    주인공은 질 염려가 없다
    라는문구가 책을 읽을때 항상 머리위에서 떠다닌달까요
    그래도 다른 게임판타지와는 다른 게임설정 이라던지
    npc가 유저들의 세력확장을 두려워해 유저들과 npc와의
    대립이 심화된다던지 게임판타지 치곤 꾀나 짜임있는
    세계관과 조금씩 메테오닉 유니온 이라는 적의 정체를
    파악해나가는 재미도 있구요
    전개방식이 너무 똑같으며 달라질 생각도 없는것 같은게
    최대 단점이긴 합니다만
    언젠가 그런전개방식이 달라지길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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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잉크매니악
    작성일
    11.11.27 04:05
    No. 13

    아마 전개 방식은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

    원래 퓨전과 게임 사이에서 게임으로 가닥을 잡았다죠.

    그래서, 로열페이트와 아크를 비교하면 로열페이트는 조금더 판타지 성향이 강합니다만, 차이보다 같은점이 사람들에게 먼저 보이니, 실패일까요? 아니면, 대여점에서 잘나가니, 잘된 장느 선택일까요?

    빠른 출판 주기에도 1권이나 2권에서 한 에피소드를 끝낸다든지, 읽기 편한 문체.계속된 에피소드,그러면서도 잃지않은 큰주제등은 작가의 능력이 뛰어나다는것을 보여주지만, 그럼에도, [이 작가, 이것 밖에 안되니 이제 포기할랍니다]와 같은 의견이 있다는것은 중2병이긴 하지만, 한번쯤은 작가분이 생각해 봐야지 않나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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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건주
    작성일
    11.11.29 23:37
    No. 14

    확실히 주어진 아이템이 아니라 갑자기 아이템을 만들어서 위기를 헤쳐나가죠 이러다가 렙이 계속 오르면 어느순간엔 "그래 주머니속에 로켓런처가 있었지?" 하고 나오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좀 주어진걸로 이야기를 꾸며나가면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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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진지물광팬
    작성일
    12.01.12 10:46
    No. 15

    아크 처음봣을때 재미있다해서 완결까지 다봤는데
    달조 1권봣을때 느꼇던 배신감을
    로열페이트보면서 또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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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넴넴
    작성일
    12.01.15 13:39
    No. 16

    이건 제가 아크를 소설읽은지 얼마안되서 읽어서 그런지 아크보다 읽기 불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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