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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건 뭐... 어차피 죽을건데 왜 사느냐? 란것과 비슷한건가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연중'이라는 사태때문에 비평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
캔슬러는 읽지 않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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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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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적인 요소만 조금 배재하면 괜찮을텐데 너무 그쪽으로 편중되어있어서 아쉬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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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 스스로가 그런 장면을 쓰고 싶어서 시작했다고 말씀하시니까요. 지금 전체 진행상 꼭 필요한 스토리 부분이지만 후딱 넘어가버리고 싶다고 하시는 중입니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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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비평이라고 하기 뭐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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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은 같은꿈을꾸다,포식자,악마의계약,밤의황제 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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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는 소설들 정말 초창기때 대박친거 제외하고 몇이나 장편가는지 궁금하네요. 칠성전기 정도로 20권 넘는 방대한 분량이라면 연중되도 욕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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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런 의도로 쓰겠다는 글에, '의도'를 문제 삼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더해서 의도로 인해 촉구될지도 모르는, 그 후의 이야기를 꺼내는 건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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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슬러 홍보 오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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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하실까봐 걱정하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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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말이 없다.. 저녁밥앞에 두고 내일 아침 나올 똥과 화장지 걱정할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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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연중 걱정을 하시다니..
극성 팬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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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네일스 테일스 작가님 돌아오세요

안오시면 저주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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