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책에 관련된 비평외에는 받지 않습니다.

며칠전 촉발된 일로 인해 시작된 비평에 대한 이야기들은...

결국 아무리 이야기 해도 토론과 관련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여 현재 책에 대한 비평이외의 것들은 그 내용을 토론란에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외 건의할 것이 있다면 건의란에서 말씀해주십시오.

과연 비평란이 무엇을 하는 곳인가?

라는 질문, 의문을 몇분이 지속적으로 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공지에 분명히 명백하게 밝혀두었고 실제로 지금까지 계속 거기에 의거하여 운영을 해왔습니다.

1. 오늘부로 운영은 공지에 적힌 대로 적용됩니다.

그간 적절히 탄력적으로 운영했던 부분 또한 공지 규정대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문피아 내의 비평란은 글에 대한 잘못을 밝혀 적어 그 글이 좀 더 좋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여기를 보시면 아시듯이 원래 비추와 비방글은 비평란의 목적에 따른 게제대상이 아닙니다.

2.  당분간 책에 대한 비평외에는 받지 않습니다.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싯점까지는 유예기간을 두겠습니다.

적절치 못한 게시물은 즉시 해당 게시판으로 이동조치가 됩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근일 중 게시될 논단의 글에서 정리가 될 것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