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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거 혹시 그거 아닌가
깨어나보니 두뇌 좀 좋아졌다고 낄 때와 끼지 말아야할 때를 분간 못하던 인공이 나오던거
아마 형사친구 에피소드였지 싶은데 되게 얼척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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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관한 기본내용을 가지고 천재인양 말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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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글읽다보니 심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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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할 때도 봤지만 좀 내용이 어처구니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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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으로 추천글 올렸는데 제가 볼때 까지는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작가분의 멘탈이 약한게 좀 아쉽기도 하고 갈수록 소설의 내용이 제가 원하는 바랑 다른식으로 흘러가기에 접었지요.

파일러브님의 의견에는 매우 공감이 갑니다만..좀 아쉬운 작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차 겠지만 초반에는 아주 맘에 들었던 글이라 더 그런 생각이 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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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런 글이 문피아 오베나 골베 상위권에 위치해서 출판한 글이라는 것; 보는 사람이 많으니 출판 제의 오고 출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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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토익부분은 어이가 없었죠. 막말로 인터넷에서 3초면 찾아볼수 있는 자료를 틀리다니..전문지식은 몰라도 기본상식은 틀리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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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출간하고 나서부터 뭔가 이상해졌나보네요. 연재분으로 볼땐 괜찮았는데.... ㅜ 그나저나 토익 997점은.... 주인공이 잘생겨서 7점 더 받았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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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주식으로 돈벌면 되지 인터넷주식강자해서 돈을 번다는 것은 주식투잘 돈버는것 보다 그게 더 쉽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또한 고정적이고 안전한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카페 만들고 월 20씩 천명에게 받으면 월 2억을 번다는 거죠.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도 많죠. 대부분이 사기꾼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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