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저만치먼나
작품명 : [퓨전] 변.아 (변두리 아웃사이더)
출판사 : 없음
요즘 개연성에 관한 댓글과 쪽지에 속을 끌이고 있습니다.
제의 설정이 용납할 수 없을 정도 인지 비평해 주십시요.
아직 주인공이 본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설정에 매여 있는
상태임을 감안해서 말해주십시요.
주인공이 본 궤도에 오를려면 아직 한 쳅터가 더 지나야
그때 부터 그의 진정한 성격과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주인공 케릭 방향:
제가 적고 있는 주인공의 케릭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조를 닮아
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회상 :
전쟁법이 나오기 전의 중세 시대를 판타지 사회의 모태로 삼아
있기 때문에 초기 경제법이나 문화를 담을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군데 군데 나옵니다.
투쟁 방법 :
각기 욕망을 대표하는 사람을 두어 그쪽으로 몰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끈임없는 욕망 : 벨로이크 백작
시기심 아님 질투 : 벤 하르트 남작
이른 식으로 주인공과의 갈등 관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스토리 구조
복수를 가장 앞에 두고 있두고 있지만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다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흐릿해져 가는
상념들을 들어내며 인간 본연의 모습을 들어내려고 애를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야기가 본 궤도에 오르기 전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설정에 충실하게 써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위의 설정에 비추어 보아 비평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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