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흑,,,,,, 주몽도 안보고 20분동안 쓴 글이 날라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씁니다.
이 글은 판타지에 대한 문제점만 지적하며 무협쪽에대한 지적은 없기에 욱하여 써봅니다.
많은 분들이 판타지에 대하여만 비판을 합니다. 그러나 무협에대하여는 양산형 운운하는걸 보지 못한것 갔습니다.
판타지에서 나오는 소재들로 양산형이다 모다 라는 말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영지류, 하렘물, 먼치킨물 을 들수있습니다. 그러나 판타지뿐만 아니라 무협에서도 이러한 소재들을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무협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복수극, 정사대전 또한 양산형으로 봐야하는건가요? (이 부분에서 이어나갈 글이 있었는데 지금 도저히 생각이 안나는 관계로 패스~ ㅡㅡ;;;)
무원님이 제 글에 남기신 답변중에 소위 5작 공,후,백,자,남 을 보면 읽기 싫어 진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무협에서 자주 나오는 9파1방, 마교, 오대세가 들 따위를 보면 읽기 싫어진다는 건가요?
무협에서 이러한 것들이 나온다면 글이 안정감있고 작가가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기 쉽다고 보여집니다. 판타지 또한 5작을 성절해 놓음으로서 글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작가의 의도대로 스토리를 이어나가기 쉽다는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무협쪽은 안건드린거에 대해 욱하여 써봅니다.
물론 판타지 속에 무협도 포함된다 치면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
아아... 글이 날라가고 다시 쓰니 몬가 이상하군요. 하지만 제 기분을 드러내놓고 쓴글이라 어쩔수 없네요.
이상 이글에 대한 반박또한 다른 의견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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