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차이지요. 달조가 조금 가볍지만 그렇다고 틀린 설정들이 많은것도 아니잖아요. 여기서도 기껏해야 말문을 쉽게 연다는것데. 말문을 열게한 사람이 주인공인데 그 주인공과 여행을 가기위해서 노력을 하는거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잖아요. 게임소설이라고 너무 쉽게 비난하시는듯 하네요.
실어증에서 말문을 열게할정도로 좋아하는 사람과 여행가기 위해서 다른사람과 대화를 하는것이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는데요. 서연입장에서는 "노력"을 한거겠지요. 굳이 설명을 않넣었다고 상황이 이해가 않되는것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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