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줄거리 요약해서 저렇게 적고 비평한게 제대로된건가요?
아무판타지책 비평한다고 대충 요약해서 악평해도 되겠군요?
드래곤이랑 친구먹고 능력치킹왕짱 된후에
귀족아가씨들이랑 연애하고 왕되는 소설
이렇게 적으면 막장판타지라고 인식할사람 많습니다...
저양산스토리를 어떻게 적냐에 따라서
개념글이 될수도 있는데... 말도 안되는 요약으로
비평글 적는게 정상인가요?
어떤책이든 요약하면 쓰레기소설이 될수 있습니다...
비평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이상하게 해놓고
잘못 지적을 하니 태클 거는 이상한 회원만 보이고 --
(지금까지 비평란 볼때 막장글 욕하는비평에 대해서는
제대로된 해석이 아닌 있는그대로 보고 욕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던데요...
책보면 틀린점이 있지만 끝까지 책도 안보고 우기는사람들이
많턴데요 --)
P.s) 그렇다고 이책이 막장이 아니라는건 아님니다 --
저도 포기했으니깐요 -_-;
덧글이 본문의 내용과는 관계없이 산으로 흐르는 분위기가 될까 염려되어 이번의 덧글로 끝내겠습니다만, 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님께서는 자신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아직도 모르시는 듯 하여, 마지막으로 언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전 서로 얼굴도 보지 못했을 문피아 회원님들이 한분의 덧글을 보고 유명하다느니, 한두번도 아니라느니 하는 건 어떤 이유가 있어서인지, 일단 먼저 생각을 좀 해보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이게 좋은 뜻으로 유명하다는 얘기는 아니겠지요? 본문의 글이 비평이니 비난이니, 하는 수준을 떠나서 ‘지멋대로’라는 막말 뿐 아니라, 반말투로 툴툴대는 모양새를 보인 것에 대한 반성은 일절 없는 것이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 봐야 될 첫번째입니다.
님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참내'로 시작해서 '글적죠--' 로 마치는 글쓰기는, 문피아 회원님들을 몇살로 보고, 아랫사람 대하듯 적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두번째로 어처구니 없는 것은 그분께 스스로 생각하시는 비평이란 무엇인지를 물어 봤음에도 불구하고, 되려 찾아봐라는 얘기로 공을 이쪽으로 던져 버리는 건지 모르겠군요. “저는 이러이러하게 생각하는데 물으신 북괴유정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최소한 언급이 되야 서로 대화가 되는 사회의 기본적인 룰까지도 제가 알려드려야 되나요? 아니면 그분께서는 저를 지적 미달 생명체로 여기시고 이런 식으로 언급하셨는지 그것을 모르겠습니다.
이 덧글은 그분의 태도에 기반으로 한 글쓰기 였음에도 불구하고, 숨겨진 의도를 읽지 못한, 제 착각에 기반으로 한 글이 될 수도 있음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그에 대한 사과를 먼저 드리며, 이이상의 덧글놀이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배가 산으로 가고 있거든요.
끝까지 댓글 하나하나에 트집만 잡는 글이군요...
비평글에 대해서는 끝까지 문제 없나보네요...
감상글이나 비평글에서 간략하게 글줄임은 있을수 있으나..
이비평글은 글줄임자체가 책에 없는단어를 조합해서
쓰레기소설로 비난 글을 적었는데
그에 대해서는 끝까지 아무말이 없군요...
우선 적자면.. 2번째댓글은 반말할려고 일부로 적은글은
아니지만... 적은글을 한번더 안읽고 다른사람이 잘못을
지적할때까지... 몰랐던건 제 잘못이 크다고 할수 있겠군요
하지만.. 지멋대로 라는 단어가 그렇게 막말이었나요??
하지말라는 비난글은 적어도 되고 지멋대로 라는 단어는
쓰면 안되나보군요 --
이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잘못됐다고 생각안합니다..
그리고 비평의뜻 모르면 사전 찾아보라고 적었습니다.
전 사전적 의미 그대로 비평이 뭔지 물어봤고 모르면
찾아보라고 적은건데... 수준높으신분들이 왜 그건 해석못하시는지
그리고 애초에 비평글이 아닌 비난글입니다..
시작부터 비난을 위해 적은글인데 산으로 가던 바다로 가던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시 말합니다...
이비평글 처럼 글줄임은 제대로된 소설도 쓰레기취급으로
바꿀수 있는 표현입니다..
달빛조각사 라는 게임소설을 이글처럼 글줄임으로 표현하면
히든캐릭 얻어서 길드단위로 해도 못깨는 어려운 퀘스트를
혼자서 다깨고 방송출현에 아템팔아 돈벌어 생활 하는 소설
이라고 표현하면.... 막장양산게임소설도 안보이나요? --
비평란에 보면 몇몇사람들은...
자기멋대로 창착을 해서 비평글을 작성하는사람들이 있던데...
그렇까지 해서 글작성이유가 뭡니까? --
막장소설 끝까지 본게 대단해서 칭찬이라도 받고 싶나요?
광명개천님..
저게 제대로 요약된건가요? -_-;;;
(제가 잘못적었나보군요 -_-;;;)
보통 사람들은 히든캐릭에 혼자서 퀘스트 독식 이런게
들어가면 막장이니 하면서 욕하던데요??
구기다가 악의적으로 책속에 대화를 유치하게 바꾸면
쓰레기로 변합니다....
달빛조각사로 예를 들어서 말했지만.. 저요약은
보통 게임판타지에서 나오는 양산물이죠...
하지만 작가에 따라서 쓰레기or평작or개념 으로 바뀝니다...
달빛조각사 7권까지 나왔을시절에....
제가 위 요약을 적고 재미없는 막장소설 이라고 비평글을
적는다면.... 사람들이 공감할까요??
이비평글도... 개연성이런거 제외하고 한번 적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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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강감찬이 미래에서 넘어온 컴퓨터 고구려에게 명령합니다.
"고구려. 대한민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들 설계도를 알려줘."
"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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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 미래에서 과거로 갈때... 초강대국으로 만들계획을
컴퓨터안에 다 넣어났습니다..
(어떤무예로 인해.. 뇌가 활성화해서 아이큐 380 되는
천재가 타임머신 만들고 컴터 만들고 미래시대 모든자료를
다집어넣었죠..)
과거로 가서 컴터를 넘겨받은뒤... 주인공이 알려달라고 한게아니라
컴터가 만들어놓은 계획을 행동으로 옮길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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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은 부하직원에게 고구려에게서 받은 설계도를 넘겨주면서 자화자찬 합니다.
"난 수십개 그룹의 총회장이자 월가의 황제 노릇하면서도 IQ 380의 초지능자라 심심할때 설계했으니 이거 만들어."
"네. 총회장님."
그래서, 대한민국은 초강대국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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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내용자체는 책에 없고 악의적인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위에 적었듯이 미래에 기술이 다들어간 생체컴퓨터입니다..
상황에 맞게 알아서 기술설계도를 주고 만들라고 하는건
어떤대체역사물에서도 등장하는내용입니다.
그에 대한 개연성에 대한문제는 터치 안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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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7권 마지막 부분에서 앙숙인 박영수와 최후의 대결을 벌입니다.
"박영수. 졌지?"
"졌다. 그리고, 나 이제 반성 많이 했으니까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자."
"그래. 우리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자."
그래서, 둘은 사이좋게 손 잡고 판타지 행성으로 소풍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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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분은 이비평글때문에 일부러 마지막권만 빌려와서
보고 적습니다 --++
우선 여기서 주인공은 초강국 대한민국 대통령
박영수는 1권부터 나온 주인공적이지만.... 저도 몇권에서
포기를 해서 정확한건 모르지만.. 마지막권에 보니
아프리카를 강대국으로 만든 총령(대통령위치) 입니다.
좀오버지만 드래곤볼로 따지자면..
손오공과베지터의 관계정도??(개념자체는 틀리지만요 --;)
박영수도 주인공을 인정하고 마지막대결은 죽을 결심을 하고
시작한거였지만....
주인공이 자비를 베풀고 살려줬습니다...
그이후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더군요
(그뒤에 박영수딸과 주인공아들이 사귀는 관계였던? -_-;;;;)
암턴 이런식으로 꽤나 많이 틀린데...
어떤누구도 비평글자체에 대해서 말하는사람이 없군요...
특히 마지막부분에 주인공과 싸우다가 화해로 끝나는 책들
소수 있습니다....
개념이든 무개념이든 [암향]님이 적은거처럼
악의적으로 유치하게 표현해서 쓰레기로 만들어도 되는건가요??
저도 이소설은 개연성이 너무 없다보니 중간에 포기했지만....
이비평글은 아니죠... 제대로된비평이라면 할말없지만!
악의적인 비난을 하면서 요약이라고 변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평란 이용자들도... 이런비평글은 스스로 정화시키죠
수준낮은 책을 보는 저도 뻔히 보이는 비난글인데...
뭐가 좋다고 공감하거나 용자라고 하거나 대단하다고 하는지
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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