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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65 콜트1911
    작성일
    09.07.04 01:22
    No. 1

    이 글이 묵시록의 기사를 비평한것인가요 아니 더 로드라는 소설을 비평하신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nqs123
    작성일
    09.07.04 01:54
    No. 2

    묵시록의기사안에 게임을비평하는듯한데 않봐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09.07.04 02:32
    No. 3

    더 로드란 소설은 없습니다. 묵시록의 기사에 나오는 게임 이름이죠.
    그리고 어쩌다 보니 더 로드에 관한 글이 길어졌는데 더 로드란 게임을 비평하는게 아니라 묵시록의 기사에 나오는 게임인 더 로드란 소재에 대해서 적은거죠.
    댓글 달린거 보니 제가 글을 좀 엉망으로 적었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아이구름
    작성일
    09.07.04 07:25
    No. 4

    더 로드란 게임소설때문에 헷갈린듯 하네요. 성진님의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7.04 10:13
    No. 5

    출판사의 기획이나 편집의 부족이군요. 결국. 저도 읽을때는 기존의 장르소설에 익숙해서 간과했는데 이글을 보니 확실히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었네요. 하지만 작가분이 전하고자 한바는 그런 비현실적 설정들로 인해 더욱 잘 전달된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것은 장르소설의 비현실성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작가가 주장을 전달하기위한 과장일지는 애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09.07.04 10:47
    No. 6

    음... 안 봐서 그런데 묵시록의 기사가 게임 소설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09.07.04 17:01
    No. 7

    절대 게임 소설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솔개그늘
    작성일
    09.07.05 00:50
    No. 8

    더 로드라는 게임 소설이 있기때문에 몇몇분이 혼동하신듯 싶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i******
    작성일
    09.07.05 16:53
    No. 9

    근래에 나온 소설중에 손에 꼽을 수 있을만큼 참 재밌게 본 소설이었습니다.(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의 소설이지만)
    짧은 소견으로는 논픽션의 바탕위에 약간의 픽션을 입혔다고 보시면
    될듯 싶은....
    지금 현 시대의 시대상을 잘 반영한 소설인듯 싶습니다.
    이상입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백화어충
    작성일
    09.07.06 02:09
    No. 10

    비현실적이라서 더욱 공감이 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뭐 그렇다고 이정도의 문제라면 그냥 넘어가긴 좀 그렇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루루랄라라
    작성일
    09.07.06 23:57
    No. 11

    음, 딴건 몰라도 정치색은 소설의 완성도에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의도하지 않았다해도 글에는 그 작가가 투영되기 마련이니까요. 은영전 같은 것만 봐도 정치색이 짙잖아요? 창룡전에서는 보수단체, 전범들, 사이비종교단체 이야기도 많이 나오죠.
    게다가 이런 노골적으로 짙은 소설들이 아니라도, 언뜻 보기엔 그렇지 않아 보이는 소설들도 은근히 작가의 사상이 배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란 게 생활과 딱 구분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권력에 대한 개념, 계급간 갈등에 대한 개념, 남녀 차별/평등에 대한 개념 등등등)
    물론 소설을 읽고 내 생각은 달라~ 라고 독자는 말할 수 있죠. 소설을 읽고 느끼는 바는 각각의 독자의 몫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09.07.07 02:03
    No. 12

    뭐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정치색이 짖다고 해서 작품의 평가에 별 영향력이 없다고 명시 했듯이 1번은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실제 배경이 현재 혹은 근미래의 한국으로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인물과 단체가 너무 직접적으로 매치가 되서 그런지 약간 몰입에 방해가 되는 느낌은 있더군요. 이 것은 분명 취향의 차이로 볼 수 있는 문제이지만 개인적으로 작품 내에 있어서 이러한 식으로 소재를 쓰는 것은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뭐 역시나 본문에서 언급했듯이 내용 자체의 정치색은 한도를 넘어서는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단순하게 내용만 보자면 예를 드신 창룡검전에서 나오는 것과 비교해서도 큰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몇몇 일본만화에서 나오는 음모론적인 세계관이 있는 작품들과 비교하면 절대 그 이상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저는 아마도 서하 작가님과 어느정도 비슷한 정치적 취향을 가졌을 확률이 높고, 그 성향에 자체 대해서는 불쾌감은 당연히 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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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09.07.08 09:18
    No. 13

    몇몇은 저도 인지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서브리미널 컨트롤' 같은 건 다소 억지성이.....;;
    마치 '식역하광고'의 허위성을 연상케 한달까요?

    저도 오랜만에 몰입해서 본 소설이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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