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iphicles님//솔직히 말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거부감 문제도 아마 인권 문제나 사생활 침해 같은 걸로 걸리기도 하겠고, 제가 말한 거부감이라는 건 게임 내에서는 그 쪽에 관한 감정을 통제하지 않지만 캡슐에서 나올 시 그가 한 행위가 아닌 폭력에 관한 감정 자체를 통제한다, 라는 거지만 결국 바뀌는 건 없을 것 같네요...
피카님//그렇게 될 것도 생각해봤는데, 그게 더 좋을지 안좋을지를 모르니 고민입니다 ㄷ.
매니아☆님//저기 매니아님 글 어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금원//아키하바라 딥...한번도 못 본....그나저나 그렇긴 하죠...
어떤 소설에는 0.0001초 같이 사람이 감지하지 못하는 시간에 넣거나 또는 접속할때마다 그런 교육프로그램을 보여주던데요 확실이 성과가 있는 방법이긴 하죠 유명한 콜라이야기... 영화 볼때 인지하지 못할때 콜라화면을 넣었을때 영화가 끝나고 콜라를 찾는 사람이 급증했다지요? 그리고 미래라면 시대상이 달라져서 괜찮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터미네이터만 해도요 전작에선 주인공이 적 터미네이터를 공격하고 이번에 나온 4에서는 근미래에 모두 전투원이 되잖아요 아무리 기계라고 해도 말이지요 NPC도 인공지능이 안된다면 터미네이터 못볼꺼 같은데;; 과거에도 보면 고구려인 같은 경우 수렵이 생활화에다가 산지였기 때문에 침략을 많이 했다고 배웠는데 이경우에도 마찬가지 인것 같네요 지금 시대상은 평화를 원하고 살인은 절대적으로 하지 말아야할것 이라는 생각이 박혀있어 그렇지만 과거엔 전쟁이 나면 무조건 죽여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지금도 갈수록 여러 매체(영화나 등)를 통해 폭력이 익숙해지는시대라 허용될수도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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