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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자기만족
작성
09.07.14 21:37
조회
3,044

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이 글을 쓰는 저는 오늘 가입했기에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장르 소설의 비평...에서는 조금 멀어질 듯한 주제입니다. 게시판의 취지가 맞지 않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다른 게시판으로 옮기거나 삭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판타지/무협/게임 소설을 즐겨보다가 별명대로 단순히 본인만 보는 소설을 써서 자기만족이나 하려고하는 사람이니,

그런데 게임 소설을 하나 써서 즐겨 보려고하니,

이거 꽤나 생각할 문제가 많더군요.

밸런스 문제, 히든 클래스와 직업, 무한 반복은 아니라도 누구나 한 번 쯤은 할 수 있는 퀘스트(임무, 혹은 의뢰나 부탁) 등등 한 사람에게 몰아가면 안되는 게임의 형평성과 누구에게나 길이 열려있다는 취지를 무색하게 하면 안되니 신경 써야하는 게 한 두개가 아니더군요. 거기다 가상현실이 가능한 데 솔직히 아이로봇이나 제5원소에 나온 그런 과학력이 없지는 않을 거란 생각도 들고...

내용이 산으로 가서 죄송합니다.

아니, 그보다 가장 문제가 있는 것 같았던 게(제 생각입니다) 가상현실에서의 살인(NPC, 몬스터도 들어가니 정확히는 살해가 되겠습니다)과 폭력입니다.

비평란에서 어떤 분의 글에 달린 댓글을 잠깐 본 적이 있는 데, 게임에서 폭력 행위(사냥이 되겠습니다)를 할 때 실제 뇌도 반응한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가상에서의 폭력이 현실의 폭력과 같다고 '육체는 느낀다'는 건데요.

현실과 게임의 괴리가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동생의 말마따나 길가다 TV에서 중세, 고대 시대 전쟁 영화 광고를 보고 "파이어 볼!"이나 "가드!"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그 경우 '까딱 잘못하다 살인이 날 것'같은 데요. 좀 해결책이 없나 싶어서...

제가 생각해본 해결책은 캡슐 자체에 그런 것에 대한 예방 기능이 있어서 캡슐에서 나올 때 뇌를 자극시켜 뇌와 육체(뇌파로 연결한 것이나보니 육체도 어느정도 흥분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를 안정시키고 ‘폭력’이나 ‘살해’라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게 해서 최소한 게임에서의 폭력 성향이 현실에 미치지 않게 한다, 라는 건데 솔직히 되려나 모르겠군요. 그냥 제 딴으로 써도 되기야 하겠지만...

어차피 본인이 혼자 쓰고 본인 혼자 볼 건데 뭘 그렇게 고민하냐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하게 저런 부분을 얼렁뚱땅 넘어가면 좀 찝찝한 성격이라 그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09.07.14 21:42
    No. 1

    대충 그런 설정을 가진 게임 소설이 있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만

    기억이 잘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자기만족
    작성일
    09.07.14 21:45
    No. 2

    피카//저기, 그 소설이 뭔지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어떤 식으로 했는지 좀 배우려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09.07.14 21:49
    No. 3

    자기만족님//
    글쎄요. 게임 판타지나, 판타지나 소설들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마냥에 본게 많아서 기억이 잘 날런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자기만족
    작성일
    09.07.14 21:51
    No. 4

    피카//그렇군요. 딱 제게 도움이 되는 거라 생각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고렘팩토리
    작성일
    09.07.14 21:58
    No. 5

    제 소설 추천 합니다. 나름 리얼 물이었어요. 나름은....(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상경사
    작성일
    09.07.14 21:58
    No. 6

    질문/답변 란에도 같은 걸 올리셨네요. 확실히 두 군데 같이 올리는 게 여러 분들이 볼 수 있을테지만. 질문란에서 답변한 것처럼 우발적인 행동은 거부감 같은 걸로 막을 수 없다고 봅니다. 하긴 그렇게치면 온라인 게임들조차 막아야하겠지만, 가상현실인만큼 문제가 더욱 중요하죠. 그래도 발상은 괜찮다고 봅니다. 저 같으면 그냥 그런 걸 대비하기 위한 시스템이 있다 이런 식으로 끝냈을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자기만족
    작성일
    09.07.14 22:01
    No. 7

    고렘//어디서 글을 찾아야하나요? 솔직히 문피아는 오늘이 처음이라 여기 글 쓴 게 처음이고, 연재하는 분들과 작가 분들의 글을 비교하는 법도 몰라서...

    세상경사//그게, 어느 게시판이 맞는 지를 몰라서 그랬습니다. 보기 안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럽니다. 가상현실이니 더 중요하게 다루고 싶어서요. 온라인 게임 할 때는 몰랐지만 막상 글 하나 쓰려고 하니 자기만족 소설인데도 이런 부분을 따지게 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고렘팩토리
    작성일
    09.07.14 22:03
    No. 8

    아. 제 소설은 출간되었습니다. 현재 게시판은 없고, '라이프 크라이'라는 이름으로 책으로 출판된 상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자기만족
    작성일
    09.07.14 22:23
    No. 9

    아무래도 보는 분들의 눈살을 찌푸릴 것 같아 댓글을 수정합니다.
    고렘//자, 작가셨군요.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고렘 님의 소설에서는 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근데 ㅎㅎ라던가 헐, 이런 글자 쓰면 안되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고렘팩토리
    작성일
    09.07.14 22:32
    No. 10

    그건 세계관 설정을 어떻게 짜느냐의 문제입니다. 일단 시대부터 설정을 짜야죠. 근대냐. 완전 미래냐. 아니면 조금 미래냐 정도에서 부터.
    그 시대에도 지금과 같은 인터넷 언어가 더 다양하게 쓰이는가? 같은 것들의 설정도 있겠죠.
    기술 수준. 사회 수준. 한국의 사회적 위치 도 조금은 고려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부디 좋은 글 쓰실 수 있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09.07.14 22:32
    No. 11

    그리고 참고하자면, 닉네임// 이게 아니라 닉네임님// 이런식으로 님이라는 호칭을 붙여야 됩니다. 공지에 나와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자기만족
    작성일
    09.07.14 22:39
    No. 12

    고렘님//감사합니다. 잘 써서 볼게요(응?)
    피카님//그건 몰랐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phicles
    작성일
    09.07.14 23:00
    No. 13

    이게 따지고 들어가면 가상현실 게임 자체가 일단 법규에 걸리지 않을까요 일단 판타지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범죄는 현실에서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게다가 게임에서 나올때 거부감이 들게한다는건.. 그런 게임이 운영될 수 있을까요 사실 저대로면 사람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거나 마찬가진데 힘들지 않을까요..

    그냥 적당히(..?) 넘어가는 수 밖에 설정 너무 파고들어가면 소설 쓰기도 전에 제풀에 지쳐 포기해버릴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09.07.14 23:09
    No. 14

    반대로 생각해볼수도 있어요.
    너무나도 현실감이 있어서, 현실에서 할수 없는 누군가를 죽이고 싶은 충동이라던지, 인간관계의 트러블을 해소할수있는 요충이 되는지라 오히려 덜 일어날 것 이라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7.14 23:38
    No. 15

    저 같은 경우 연령을 19세 미만 불가로 하고 그 외 잡다한 법규가 들어가 있을 뿐 아니라 게임 내에서 게임이란 것을 항상 주지시켰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7.15 00:11
    No. 16

    집고 넘어갈건 '아키하바라 딥'이란 만화책을 아세요? 인공생명의 인격권에대해 대충 나오죠. 게임의 인공지능이라도 자아를 가지게 되면 권리논쟁에 빠지게 됩니다. 누군가의 유희를 위해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되는거죠. 여하튼 현실적으로 따져보면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루케아
    작성일
    09.07.16 19:58
    No. 17

    솔직히 요즘 나오고 있는 게임들은 말이 되지 않은 부문이 많습니다.
    일단 도덕적인 면에서 보면 말씀하셨듯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환각과도 같은 것 때문에 살인과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다른 작가님들의 소설을 보고 느껴가면 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자기만족
    작성일
    09.07.16 20:01
    No. 18

    iphicles님//솔직히 말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거부감 문제도 아마 인권 문제나 사생활 침해 같은 걸로 걸리기도 하겠고, 제가 말한 거부감이라는 건 게임 내에서는 그 쪽에 관한 감정을 통제하지 않지만 캡슐에서 나올 시 그가 한 행위가 아닌 폭력에 관한 감정 자체를 통제한다, 라는 거지만 결국 바뀌는 건 없을 것 같네요...
    피카님//그렇게 될 것도 생각해봤는데, 그게 더 좋을지 안좋을지를 모르니 고민입니다 ㄷ.
    매니아☆님//저기 매니아님 글 어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금원//아키하바라 딥...한번도 못 본....그나저나 그렇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자기만족
    작성일
    09.07.16 20:42
    No. 19

    천루하루님//다른 분들이 어떻게 하셨는지를 찾지 못해 고민입니다. 혼자 쓰고 혼자 보는 거다보니 뭐 베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애초에 찾지를 못해서야...
    천루하루님이 보신 소설 중 그런 부분이 나온 것 있으면 추천 좀 해주셨으면 하는(먼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oidd
    작성일
    09.07.17 11:58
    No. 20

    자기만족님 // 옥스타니칼스의 아이들 (팔란티어) 을 읽어보셨나요? 님께서 본문에 쓰신 문제에 대한 추구가 작품 전체에 짙게 배어 있는 작품입니다. 1세대 한국 판타지의 수작이자 제가 여태까지 읽었던 판타지 중 다섯 손가락 안에 자신 있게 꼽을 수 있는 작품이지요. 읽어보시면 절대 후회는 하지 않으실 거라고 감히 장담할 수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도루모
    작성일
    09.07.17 21:43
    No. 21

    그런거 일일히 지정하시면 요새 아이들 지겨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자기만족
    작성일
    09.07.18 15:52
    No. 22

    roidd님//감사합니다. 텍스트로 다운받아서라도 봐야겠네요. 불법인 건 알지만서도 그 정도라면 한 번 봐야겠네요.
    도루모님//괜찮습니다. 저만 볼 거니까요(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09.07.19 03:41
    No. 23

    어떤 소설에는 0.0001초 같이 사람이 감지하지 못하는 시간에 넣거나 또는 접속할때마다 그런 교육프로그램을 보여주던데요 확실이 성과가 있는 방법이긴 하죠 유명한 콜라이야기... 영화 볼때 인지하지 못할때 콜라화면을 넣었을때 영화가 끝나고 콜라를 찾는 사람이 급증했다지요? 그리고 미래라면 시대상이 달라져서 괜찮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터미네이터만 해도요 전작에선 주인공이 적 터미네이터를 공격하고 이번에 나온 4에서는 근미래에 모두 전투원이 되잖아요 아무리 기계라고 해도 말이지요 NPC도 인공지능이 안된다면 터미네이터 못볼꺼 같은데;; 과거에도 보면 고구려인 같은 경우 수렵이 생활화에다가 산지였기 때문에 침략을 많이 했다고 배웠는데 이경우에도 마찬가지 인것 같네요 지금 시대상은 평화를 원하고 살인은 절대적으로 하지 말아야할것 이라는 생각이 박혀있어 그렇지만 과거엔 전쟁이 나면 무조건 죽여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지금도 갈수록 여러 매체(영화나 등)를 통해 폭력이 익숙해지는시대라 허용될수도 있을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주인主人
    작성일
    09.07.19 23:17
    No. 24

    이상한 분이시네요...
    불법인 걸 알면서도 그 정도면 봐야겠다니...-_-;;
    서점에서 멀쩡히 판매하고 있는 책을, 게다가 도서관에서도 충분히 빌릴 수 있는 책을 어째서 [불법인 걸 알면서도] 다운 받아 보시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펜펜
    작성일
    09.07.20 17:30
    No. 25

    자기만족 글이라면.

    아무래도 기분 좋을땐 주인공 잘 살게 하고
    기분 잡칠땐 주인공 막 패대길 수 있게 설정하는게 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자기만족
    작성일
    09.07.28 22:08
    No. 26

    늦었지만 댓글 답니다.
    늦었지만님//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펜펜님//아무래도 그건 좀 제 취향이 아니라서 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섬광의레이
    작성일
    09.08.26 12:58
    No. 27

    흠 연령제한부터 시작해서 피는 같은 물방을 살짝 튀기게 하고 조금 리얼성을 없애서 쓰면 괜찮을듯 싶네요. 어쩔수 없지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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