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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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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38 홍삼차
    작성일
    09.02.21 04:50
    No. 1

    저도..요즘 책빌리러 가면 맨날 신권은 들어오긴 하는데 기존에 보던것이 아니라면 거의 마음에 안차서 안빌려보니깐 이제는 책방에서 시간만 때우고 머쓱하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2.21 10:03
    No. 2

    정말 볼게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9.02.21 11:41
    No. 3

    전 요즘 안하던 영어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산 책만해도 몇권인지...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올리브 구문독해
    -토마토 토익 베이직, 리딩
    무협과 판타지 볼시간에 공부를 하고있어요... 차라리 영어공부가 재미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된겁니까!!!! 왜 저런책들이 더 재미있다고 느껴지는겁니까.
    이거 누구책임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메가마우스
    작성일
    09.02.21 20:50
    No. 4

    영어책 실제로 재미있어요. 단어가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 들죠. 무협, 판타지만큼은 아닌 듯싶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뽕밭나그네
    작성일
    09.02.22 07:04
    No. 5

    완전 공감합니다 양보다 질로가야하는데 어떻게된게 질보다 양으로가니
    책방가면 새로나온책은 많은데 막상볼만한책은 없더군요 ㅠㅠ
    하두 볼게 없어서 예전 잼잇게 봣든책들 다시보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양노을
    작성일
    09.02.24 10:34
    No. 6

    개인적으로 그저 찍어내기만 하면 된다는
    어이없는 출판사들의 의식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시의찬미
    작성일
    09.02.25 22:44
    No. 7

    1 , 2 권 출간후 는 아니지만 3~4권 정도 가서 아무 소식도 없는 소설 저도 몇개 봤죠, 좀 재밌게 본것도 있었는데.. 책을 쓰는게 즐거워서 쓰는게 아니라 돈벌기 위해 쓰는것이 아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레비원
    작성일
    09.02.27 15:19
    No. 8

    상당히 훌륭한 책이면서도 묻히는 책도 많이 있죠.
    그런 책을 볼 때마다 안타까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하루종이
    작성일
    09.02.28 17:34
    No. 9

    신간 나와도 책보기가 두렵죠...이거 돈이 공중으로 분해되는건 아닐까 라고 생각할 때도 많고 실제로 그런적이 몇번 있어서....;;요즘 안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도가와v
    작성일
    09.03.03 14:51
    No. 10

    그럼......순수문학을 보세요 ㅡㅡ;; 애시당초 장르문학의 궁극적인 목적인 무엇인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워갤러
    작성일
    09.03.03 16:41
    No. 11

    문제는 장르문학의 궁극적인 목적인 재미를 못느낀다는 데
    있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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